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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l
PHOTOGRAPHER
- 필름사진관
작 가 소 개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태일입니다
기쁠 태•넘칠 일, 사진 속에 넘치는 기쁨
사진은 제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열어주는 여정입니다. 저는 자연과 사람,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사진을 통해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필름 사진의 질감과 색감이 주는 매력에 끌려, 각 사진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소중히 여깁니다.
주로 자연 풍경과 도시의 일상을 담아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전하며, 보는 이가 사진 속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작업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